'컬투쇼' 러블리즈 케이 "정소민의 팬, 뮤직비디오 나와주셨으면"
2019. 10.22(화) 15:32
컬투쇼, 케이윌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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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러블리즈 멤버 케이가 배우 정소민의 팬임을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케이윌이 스페셜 DJ로 코미디언 김태균과 호흡을 맞춘 가운데, 러블리즈 케이(Kei)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케이는 김태균, 케이윌과 함께 '퀴즈 테마파크' 코너를 진행했다. 이어 이들은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과연 케이가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면 누구일까?'라는 문자를 출제했다. 청취자들은 배우 공유부터 여진구 등 다양한 배우들을 정답으로 제시했지만 모두 오답이었고, 결국 아무도 정답을 맞히지 못했다.

정답은 배우 정소민이었다. 케이는 "러블리즈로 활동하며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 적 있는데, 너무 잘해주셨다. 특히 밝은 에너지가 좋았다. 이후 팬이 돼 정소민 배우의 브이로그도 보곤 한다. 너무 예뻐서 반해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케이는 "'영스트리트'엔 이번 주 출연할 예정이다. '쏨디(정소민)'를 다시 만날 생각에 설렌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케이는 너무 어려운 문제를 출제해 아무도 맞히지 못했다는 미안함에 신곡 '아이 고'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케이는 지난 8일 자신의 본명 '김지연'을 딴 첫 번째 미니앨범 '오버 앤 오버(OVER AND OVER)'를 발매했다. '오버 앤 오버'는 케이가 러블리즈로 데뷔한 지 5년 만에 발매한 첫 솔로 앨범으로, 끝없이 진보하는 케이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담았다.

앨범의 타이틀곡 '아이 고(I go)'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전하는 성장 동화 같은 메시지를 전하는 곡으로,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경쾌한 스트링, 케이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특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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