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공유X정유미 응원 "우리 모두의 이야기" [TD#]
2019. 10.22(화) 17:23
수지, 공유, 정유미, 82년생 김지영
수지, 공유, 정유미, 82년생 김지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겸 가수 수지가 같은 소속사에 속한 배우 공유와 정유미가 출연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언급했다.

수지는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82년생 김지영'의 포스터 사진과 함께 영화 제목을 태그 하며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말했다.

'82년생 김지영'에서 정유미와 공유는 각각 지영과 대현 역으로 출연했으며, 매니지먼트 숲 소속으로 수지와 같은 소속사에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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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아내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인물, 지영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특히 원작 '82년생 김지영'은 젠더 갈등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해 다뤄 논란을 산 바 있다. 이에 영화는 제작에 들어가기 전부터 고난을 겪었다. 영화화를 반대하는 청원부터, 출연을 결정한 두 배우에게 이유 없는 악플이 쏟아진 것. 그러나 '82년생 김지영'은 계획대로 영화화됐으며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수지는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 블랙요원 고해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영화 '백두산' 개봉이 예정돼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수지 SNS, 영화 '82년생 김지영'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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