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남편과 20살에 첫 만남, 길에서 전화번호 교환" (동상이몽)
2019. 10.22(화) 18:52
김원희
김원희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배우 김원희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김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원희는 "제가 20살 때 남편을 처음 만났다. 남편이 길에서 제 전화번호를 물어봤다. 그 때는 아날로그 시대여서 집 전화번호를 교환했다"며 남편과의 첫 만남을 이야기했다.

김원희는 남편과 15년 간 연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어 14년째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김원희는 오랜 시간 남편과의 사랑을 키워온 비결에 대해 "할 말이 있을 땐 이야기하는 편이다. 쌓이면 나중에 말하기도 민망하다"며 대화를 꼽았다.

이어 "서로 싸운 후에 기싸움을 하다 보면 집안에서 남편과 마주칠 때 어색하다. 그럴 때 땅을 보면 지는 거다. 정말 화가 났을 때는 눈도 안 마주치지만, 그렇지 않으면 중간쯤에서 화해를 신청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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