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문정원X장영란X이하정, 플리마켓→애장품 경매 성료 [종합]
2019. 10.22(화) 23:55
아내의 맛, 문정원 이하정 장영란
아내의 맛, 문정원 이하정 장영란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아내의 맛'에서 방송인 장영란 문정원, 아나운서 이하정이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마쳤다.

22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문정원, 장영란, 이하정이 플리마켓을 연 모습이 그려졌다.

플리마켓 전날 문정원의 집에 이하정이 방문했다. 문 앞에는 문정원이 플리마켓에 내놓을 물건들이 가득했고, 이하정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문정원과 이하정은 트럭에 물건을 가득 싣고 플리마켓 장소로 향했다.

문정원과 이하정이 도착하자, 먼저 와있던 장영란이 두 사람을 마지했다. 장영란은 두 사람의 짐을 보고 "집 다 털어온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세 사람은 미리 매대를 설치하고 자신들의 물건을 늘어놨다. 그 중에서도 이하정은 "남편이 자신의 물건에 다 싸인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하정은 정준호가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촬영할 때 딱 한 번 신었던 신발을 꺼내놓기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세 사람이 정리하는 사이, 이휘재는 아내를 응원하기 위해 야식을 사서 플리마켓 장소를 찾아왔다. 평소 아내에게 무뚝뚝했던 이휘재였던 만큼, 이하정과 장영란은 사랑꾼 면모를 보여준 이휘재를 향해 환호성을 내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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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플리마켓이 열렸다. 첫 손님은 이만기의 아내 한숙희였다. 한숙희는 첫 손님답게 여러 물건들을 통 크게 구입해 세 사람을 기분 좋게 했다.

이하정의 매대에서는 아이들의 물품이 성황리에 팔렸다. "정가 18만원인데 3만원에 드리겠다" "이거 에어쿠션 너무 좋다" 등 이하정은 적극적으로 영업에 나섰다. 문정원의 매대에서는 문정원의 옷이 잘 팔렸다. 특히 문정원은 박리다매 전략을 펼쳐 사람들이 끊임없이 몰렸다.

이 가운데 판매에 고전한 사람은 장영란. 그는 계속해서 손님을 뺏겨 어쩔 줄 몰라했다. 하지만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장영란은 "내가 너무 비싸게 판 것 같다"며 반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플리마켓이 끝난 뒤에는 애장품 경매도 진행됐다. 애장품의 경매에는 이하정의 동생 이하청 디자이너, 방송인 조향기 등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영란은 331만6000원, 이하정은 405만2000원, 문정원은 306만8000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 돈은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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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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