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턱형, BJ 덕자 부당계약 해명 요구에도 '묵묵부답' [종합]
2019. 10.23(수) 07:12
덕자, 턱형, 정배우
덕자, 턱형, 정배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프리카TV BJ 덕자의 부당계약과 관련해 누리꾼들이 BJ 턱형에게 해명을 요구하고 있음에도 그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지난 18일 BJ 덕자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마지막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BJ 덕자는 "많은 문제가 생겼다"며 "당분간 영상을 유튜브에 올릴 수 없게 됐다. 전 아프리카TV에서 잘 지내고 있으니 생방송이나 다시보기를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갑작스러운 유튜브 중단 소식을 알렸다.

이와 관련 다수 누리꾼들의 추측이 이어진 가운데, 유튜버 정배우가 21일 '덕자 어머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턱형이 덕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에 따르면 BJ 덕자 어머니는 BJ 턱형의 MCN(다중채널네트워크) 회사 ACCA 관계자와 통화를 했고, ACCA 측은 BJ 덕자를 상대로 명예훼손과 계약 파기 등으로 법적 절차를 준비 중에 있다고 통보했다. 이에 BJ 덕자 어머니는 "알겠다"고 답했지만, 유튜버 정배우에게 "당시 소속사 실장이 '계약서는 종이 쪼가리일 뿐'이라고 말했다"며 "그래서 덕자는 계약서를 제대로 확인하지도 못한 채 불공정한 계약에 서명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BJ 덕자 어머니는 "ACCA 측은 덕자의 방송을 도울 편집자나 방송 업무 관계자 등의 비용을 일절 제공하지 않았다. 덕자가 예전부터 일하던 편집자와 일하고 싶다고 하니 '그럼 그쪽에서 부담하라'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에 정 배우는 "그건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모두 그렇게 안 한다"고 놀라워했다.

다음 날 BJ 덕자는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수익 배분 비율이 5:5인 것은 부당했고, 수익의 대부분이 편집자들의 월급으로 나가 적자 상태"라고 밝히며 "너무 힘들다.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런 논란 속에 누리꾼들은 ACCA의 대표인 BJ 턱형에게 해명을 요구하고 있지만, 그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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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정배우 유튜브 캡쳐, BJ 턱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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