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의 법칙' 30년 전통 매운탕, 국물 맛이 일품 '위치는?'(모닝와이드 3부)
2019. 10.23(수) 08:13
모닝와이드 3부, 노포의 법칙
모닝와이드 3부, 노포의 법칙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모닝와이드 3부'의 '노포의 법칙' 코너에서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매운탕 맛집이 전파를 탔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모닝와이드 3부'의 '노포의 법칙' 코너에서는 30년 전통의 매운탕 집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오늘의 노포를 찾았다. 제작진을 본 사장은 "왜 안 오시나 기다리고 있었다"고 해 의문을 자아냈다. 사장의 아들은 "25년 전에도 아버지가 '모닝와이드'에 출연한 적 있다"고 설명했다.

이른 아침부터 가게는 순식간에 만석이 됐다. 사장은 인기의 비결에 대해 말하며 "곁들어 나가는 음식이 10가지는 된다"며 조개탕, 연포탕, 회 등 10종의 메뉴를 손님들 상 위에 올렸다.

그러나 단골들이 기다리는 메인 메뉴는 따로 있었다. 그 주인공은 차원이 다른 맛을 자랑한다는 매운탕이었다. 국물의 맛을 본 손님은 "먹으면 먹을수록 국물 맛이 당긴다. 집에선 흉내 낼 수 없다"고 칭찬했다.

사장의 아내는 "비법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기다렸다는 듯 양념부터 제조 비법까지 모두 발설하기 시작했다. 이에 사장은 잠시 듣고 있더니 짜증을 내며 아내의 입을 막았다. 이어 사장은 아내 대신 비법을 설명했다. 첫 번째 비결은 활어였다. 사장은 활어를 사용해 신선한 맛을 살렸다. 또한 사장은 "양념장과 육수를 만드는 핵심 재료"라며 바지락을 가리켰다. 또한 바지락을 끓인 육수에 사장은 "담백한 맛이 진해진다"며 옥수수를 넣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모닝와이드 3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노포의 법칙 | 모닝와이드 3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