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개그 쪽 소질 없는 것 같아"
2019. 10.23(수) 08:38
김영철의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
김영철의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철파엠'에서 주시은 아나운서가 자신의 개그감에 대해 말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최근 직장인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 개그맨 후배같다"는 청취자의 말에 "개인적으로 난 개그 쪽에 소질이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영철은 "아니다. 개그감이 넘친다"며 "예능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 다시 생겼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꼭 출연해줬으면 좋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시은 아나운서는 "성숙한 외모에 비해 목소리가 어려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며 "목소리가 다양하다는 말도 많이 들어본 것 같다"고 말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코미디언이 아닌 아나운서"라며 "2016년 11월에 입사해 곧 3주년"이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주시은 아나운서는 "오늘 방송 말미에 내 노래방 라이브 코너가 예정돼있다"며 "괜찮지 않지만 열심히 해보겠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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