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래퍼 변신 과정 공개 [TD#]
2019. 10.23(수) 09:02
김영철의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
김영철의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라이브 무대를 연습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은 22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수호천사 주시은 아나운서가 영상에서 부른 노래의 제목을 맞혀주세요. 3배속으로 불렀어요. 정답은 내일 아침 '철파엠' 생방송에서 공개"라며 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짧은 영상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노래방 기계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3배속임에도 불구 '그렇게 그렇게 행복해했지'를 안정적으로 불러 아나운서다운 모습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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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시은 아나운서는 23일 숨겨왔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철파엠'에 출연해 형돈이와 대준이의 '한 번도 안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를 불렀다.

선글라스까지 끼며 전의를 가다듬은 주시은 아나운서는 빠른 속도의 노래에도 불구, 단 한 번도 틀리지 않아 김영철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1절을 부르는 동안 세 번 이하로 틀리면 청취자 10분께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하겠다"고 선언한 김영철은 "이제 존경하게 됐다. 한두 번은 틀리겠구나 생각했는데, 한 번도 틀리지 않아 멋있었다"고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주시은, SBS 파워FM '철파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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