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미나즈, '살인 전과' ♥케네스 페티와 결국 결혼 [TD할리웃]
2019. 10.23(수) 09:48
니키 미나즈, 케네스 페티
니키 미나즈, 케네스 페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래퍼 니키 미나즈가 강간 및 살인 전과를 가진 케네스 페티와 결혼했다.

니키 미나즈는 22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SNS에 "오니카 타냐 마라즈 페티(Onika Tanya Maraj-Petty), 10-21-19"라며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신랑(groom)과 신부(bride)가 적힌 모자, 그리고 결혼한 남녀를 나타내는 'Mr' 'Mrs' 글귀가 담긴 컵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한 니키 미나즈는 자신의 본명 오니카 타냐 마라즈 뒤에 페티를 붙여 케네스 페티와 지난 21일 결혼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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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5일 니키 미나즈는 "은퇴한 뒤 가정을 꾸리기로 결정했다"며 돌연 은퇴 선언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니키 미나즈가 연인 케네스 페티와 결혼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특히 케네스 페티는 지난 1994년 16살 당시 동갑인 소녀를 성폭행 해 1급 강간 혐의로 4년간 복역한 전과가 있어 논란은 컸다. 케네스 페티는 이후 1급 살인죄로 유죄 판결을 받고 7년을 더 복역해 지난 2013년 석방됐다.

1982년 출생인 니키 미나즈는 지난 2012년 첫 정규 앨범 '핑크 프라이데이(Pink Friday)'를 통해 데뷔, 이후 '아나콘다' '뱅뱅' 등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지난해 8월엔 노래 '아이돌' 리믹스 버전에 랩 피처링으로 참여해 그룹 방탄소년단과 컬래버레이션 하며 국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니키 미나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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