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펭수, 서경석 CM송→양희은 '상록수'까지 "노래 천재"
2019. 10.23(수) 10:38
MBC 표준FM 여성시대, 펭수
MBC 표준FM 여성시대, 펭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여성시대'에 출연한 캐릭터 펭수가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23일 오전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이하 '여성시대')에는 일명 'EBS의 연습생', 인기 캐릭터 펭수가 출연했다.

이날 양희은은 "8개월 차 크리에이터 자신감도 넘치고, 말과 행동에 거침없다. 어린이 프로그램에 나오는데 뼈 때리는 돌직구 발언과 저돌적인 모습에 20, 30대도 사로 잡았다"며 펭수를 소개했다.

펭수는 이날 즉석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며 양희은 서경석을 사로잡았다. 서경석은 "혹시 이 자리에서 춤이나 노래, 개인기가 가능하냐"고 물었고, 펭수는 "개인기 말씀만 하세요. 춤, 노래, 비트박스, 요들송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펭수는 즉석에서 요들송을 불렀고, 양희은은 "저 분 노래 실력이 보통이 아니다. 요들송을 그냥 부를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칭찬했고, 탄력을 받은 펭수는 "더 아는 노래가 있느냐"는 서경석의 질문을 받고, 그가 출연하는 모 학원 라디오 광고의 CM송을 따라 불러 DJ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펭수는 양희은의 '상록수'까지 따라 불렀다. 펭수는 "정말 어려운 노래다. (양희은이) 대단하신 분이다. 레전드다"라며 양희은을 칭찬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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