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주 "딸 이수X남편 최민수 깜짝 출연, 울컥했어" [TD#]
2019. 10.23(수) 11:08
이혜주, 최민수
이혜주, 최민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모델 이혜주가 '비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혜주는 22일 자신의 SNS에 "딸 이수가 '비디오스타' 씹어먹고 왔어요"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혜주는 "(이수가) 남편이랑 서프라이즈로 등장해서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 저한테 분명히 키즈카페 간다고 해서 기대도 안 했는데, 순간 울컥했지만 눈물 참느라 힘들었어요"라며 "낯선 곳이라 너무 긴장하고 떨리던 중에 내 편이 나타나니까 뭔가 긴장이 풀리면서 울컥하더라고요"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혜주는 "여보, 이수 고마워. 우리 이수는 늦은 시간까지 본인은 왜 안 나오냐며 끝까지 기다리고는 결국 끝까지 보더니 자기는 조금밖에 안 나왔다고 완전 삐져서 잠이 들었네요. 검색어에도 올라가고 아주 즐거운 경험이에요. 모두 감사드립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이혜주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혜주는 남편 최민수의 프러포즈 영상을 공개하거나 그의 몸매를 칭찬하는 등 남다른 남편 사랑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1989년 출생인 모델 이혜주는 올해 나이 31세로 남편 최민수와 동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4살 딸 최이수를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혜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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