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엔플라잉, '야호' 소개→취미 생활 '입담 과시' [종합]
2019. 10.23(수) 13:55
가요광장 - 엔플라잉 출연
가요광장 - 엔플라잉 출연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가요광장'에서 그룹 엔플라잉 멤버들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엔플라잉은 최근 미니 앨범 6집 '야호(夜好)'를 발매했다. 김재현은 "'야호'는 내가 지었다. 밤 야(夜)에 좋을 호(好)를 써서 '밤이 좋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재현은 '야호'에 대해 "타이틀곡은 '굿밤'으로, 이승협이 홍콩의 야경을 바라보며 '나도 나가 놀고 싶은데, 아쉽다'하는 마음으로 쓴 노래다. 젊은 청춘들의 아쉬운 밤을 담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김재현은 "악기도 풍성하고 완벽한 사운드가 특징인 노래"라고 덧붙였다.

'야호' 뮤직비디오에는 엔플라잉 멤버들이 노래방에서 즐겁게 노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관련해 멤버들은 "대본 자체가 없었다. 관계자들이 '우리는 장소만 줄 테니까 너희 편한 대로 놀아라'고 해서 그대로 저희끼리 놀았다"고 이야기했다. 멤버들은 "거리를 걸었던 것도 재밌었다"며 "무척 오랜만에 네 명이서 길을 걸었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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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엔플라잉 멤버들은 "우리끼리 놀러 간 적이 많다. 송 캠프(Song Camp)를 하러 펜션에 가서 곡 작업을 한 적도 있다"며 "그때 곡이 많이 나왔었다. 그래서 노래 '옥탑방' 다음에 '봄이 부시게'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취미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빠질 수 없었다. 엔플라잉 멤버들은 "우리가 함께 살아서 항상 같이 있는다"며 "회승이가 요리를 잘한다. 음식을 만들어주면 멤버들끼리 모여서 밥을 먹는다"고 이야기했다. 쑥스러워하던 유회승은 "잘한다기보다는 먹고 싶은 것은 다 만들어 먹을 정도"라며 요리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김재현의 취미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멤버들이 "재현이가 그림을 잘 그린다"고 칭찬하자 김재현은 "정식으로 배운 것은 아니다. 심심할 때 그리는 것"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엔플라잉 멤버들은 "김재현이 스페셜 앨범을 디자인한 적이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김재현은 "부끄럽다. 갑자기 덥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쿨 FM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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