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어른 멜로 등장? 장나라X이상윤 '로맨틱 키스신' 포착
2019. 10.23(수) 14:13
VIP, 장나라 이상윤
VIP, 장나라 이상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VIP' 장나라, 이상윤이 로맨틱한 '키스 모닝콜 신'으로 설렘을 폭발시킨다.

2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VIP(브이아이피)'(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는 백화점 상위 1%의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의 이야기를 그린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극'. 극중 장나라는 어느 날 '당신 팀에 당신 남편 여자가 있어요'라는 익명의 문자를 받고 인생 전체가 송두리째 흔들리는 나정선 역과 진중하고 완벽주의자적 기질을 갖고 있지만 단 한 번의 순간으로 돌이킬 수 없는 길로 접어들게 되는 박성준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 장나라, 이상윤이 가벼운 입맞춤을 나누다가 저돌적인 스킨십을 감행하는, '키스 모닝콜 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나정선이 애교를 선보이며 출근하려는 박성준을 붙잡는 장면. 나정선은 달콤하게 잠을 깨워준 박성준을 향해 행복한 웃음을 보이다, 순간 양 볼을 붙잡고 훅 끌어당겨 진한 키스를 건넨다. 이에 이토록 사랑했던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되는 것일지,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전개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장면은 지난 7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부부의 달달함을 표현해야 하는 스킨십 장면을 펼쳐야 했던 터, 침대에 앉아 대본을 함께 보며 장면에 대한 리허설을 펼쳤다. 이내 디테일한 부분까지 일사천리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자 장면에 몰입한 채, 사랑이 폭발하는 부부의 면모를 아름답게 그려냈다. 두 사람이 펼치는 실제 같은 러브 포션이 현장의 분위기마저 설렘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진 측은 "두 배우가 촬영 중간중간 꼼꼼한 모니터링을 거듭하며, 심혈을 기울인 열연을 펼쳤다. 컷 소리를 외치기가 아까울 정도였다"며 "부부의 리얼한 멜로로 안방극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장나라, 이상윤의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4개월 만에 월화 안방극장을 채우게 될, 'VIP'는 오는 28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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