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개봉작] ‘82년생 김지영’ 평범하고 특별한 위로
2019. 10.23(수) 16:30
이번주 개봉작 82년생 김지영
이번주 개봉작 82년생 김지영
[티브이데일리 영화팀] 매 주 수십 편의 영화가 개봉을 한다. 관객들에 다양한 사전 정보를 제공하고자, 티브이데일리 기자들이 금주 개봉작들의 포인트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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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감독: 김도영ㅣ출연: 정유미, 공유ㅣ상영시간 : 118분 ㅣ등급 : 12세 관람가
-Check Point: 평범하고 특별한 위로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조남주 작가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현실과 맞닿은 캐릭터와 에피소드를 통해 주변에 있을 법한 평범한 이들의 보편적인 일상을 디테일하게 담아냈다. 정유미는 일상을 살아가는 담담한 모습부터 자신을 알아가며 뜨거워지는 감정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공유는 한층 깊이 있고 디테일한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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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 라스트 워‘
-감독: 애드리언 그런버그ㅣ출연: 실베스터 스탤론, 파스 베가, 세르지오 페리스 멘체타ㅣ상영시간 : 101분 ㅣ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Check Point: 후반 20분 화려한 액션 장면

36년간 치열하게 전장을 누비던 존 람보(실베스터 스탤론)가 멕시코 카르텔에 맞서 펼치는 일생일대 마지막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1983년 ‘람보’를 시작으로 총 36년간 이어져온 ‘람보’ 시리즈가 11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이번 영화는 실베스터 스탤론이 직접 각본을 쓴 작품이다. 특히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1인 액션이 눈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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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감독: 알리 아바시ㅣ출연: 에바 메란데르, 에로 밀로노프ㅣ상영시간 : 110분ㅣ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Check Point: 신비로우면서도 기묘한 로맨스

후각으로 타인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 여인 티나와 어느 날 그녀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 남자 보레의 기묘한 만남을 매혹적이고 강렬하게 담아낸 판타지 로맨스다. 영화는 제71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대상을 수상했다. 제91회 아카데미시상식분장상에 노미네이트 등 권위 있는 주요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후각으로 타인의 감정을 읽을 수 있다는 독창적 설정과 점차 고조되는 신비로운 분위기와 기묘하고 아름다운 판타지 로맨스가 관객들에게 강렬하고 낯선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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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트립: 아기팬더 배달 대모험‘
-감독: 빌리 플로릭ㅣ출연: 흔한남매 으뜸이, 흔한남매 에이미, 고구인, 이창민ㅣ상영시간 : 82분ㅣ등급 : 전체관람가
-Check Point: 어린이 관객 사로잡는 귀여움

동물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아기 팬더의 배송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애니멀 특송단이 펼치는 거대한 모험이다. 애니메이션은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총출동한다. ‘마다가스카’ 제작진의 참여로 눈을 뗄 수 없는 귀여움으로 무장한 동물 캐릭터들이 어린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야생 세계를 리얼하게 구현한 비주얼과 스케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코미디 크리에이터 흔한남매가 목소리 출연을 해 캐릭터와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영화 스틸, 그래픽=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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