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엄홍길 “네팔에 학교 15개 지어” [TV온에어]
2019. 10.24(목) 06:10
라디오스타 허지웅 혈액암 악성림프종 완치판정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 육중완 엄홍길 이봉원 한보름 아쉬탕가요가 까마귀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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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리빙 레전드, 산악인 엄홍길의 의미 있는 선행이 공개됐다.

2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MC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 육중완 진행 아래 엄홍길, 이봉원, 허지웅 작가, 배우 한보름의 ‘산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히말라야 16좌를 등반한 엄홍길은 최근 해외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하나씩 짓고 있다.

엄홍길은 “네팔 오지마을에 학교를 하나씩 짓게 됐다. 어느 새 15개를 지었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엄홍길은 “여기 앉아있는 게 8000 높이의 산을 바라보는 것 같다. 고산병을 앓는 기분”이라며 예능에 돌입한 긴장감을 전하기도 했다.

엄홍길은 히말라야 등 세계 최초 8천미터 16좌를 완등한 세계적 산악인으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그는 “기업체 깃발은 10개 넘어 찍어봤다”라며 파란만장 산악 경험을 토로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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