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결혼 발표?, “어디 갈 때마다 ‘내 남편인가?’ 생각”
2019. 10.24(목) 07:51
라디오스타 한보름
라디오스타 한보름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라디오스타’ 한보름이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엄홍길, 이봉원, 허지웅, 한보름이 출연한 ‘산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한보름은 내후년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는 신점으로 시기를 점쳐본 결과로 밝혀져 웃음을 안겼다. 한보름은 “애인이 있냐”는 물음에 “제가 신점을 보러 갔다. 내년 여름에 만나는 분과 내후년에 결혼한다고 하더라”고 진지하게 답했다.

또 “어딜 가나 남편 생각뿐”이라는 다음 질문에 대해 한보름은 “원래 이런 걸 정말 안 믿는다. 엄현경 언니가 보러 간다고 해서 한 번 따라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혼을 언제 하는지만 알려달라고 했다. 다음날 우연치 않게 또 타로를 보게 됐다. 그런데 시기를 똑같이 말하더라. 그래서 어딜 갈 때마다 ‘내 남편인가?’ 생각한다”며 엉뚱한 매력을 뽐내 웃음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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