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규 “유난희 나이? 나보다 15살 어려”…동갑내기 친구의 ‘재치’ 소개
2019. 10.24(목) 10:14
마이웨이 김동규 유난희
마이웨이 김동규 유난희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마이웨이’에서 김동규가 ‘여사친’ 유난희와 친해진 계기를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바리톤 김동규의 인생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동규는 ‘여자 사람 친구’와 식사 자리를 가졌다. 그가 만난 친구는 국내 최초 억대 연봉 쇼호스트인 유난희였다. 김동규는 “우리나라에 쇼호스트라는 직업을 주목받게 한 1호 쇼호스트”라고 유난희를 소개했다.

분야가 다른 두 사람이 친해진 계기를 묻자 김동규는 “춤으로 만났다. 춤이 건전하고 지상에서 해야 할 건데 지하에서 발달됐다”며 “제가 댄스스포츠에 관심 가질 때 유난희 씨를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김동규는 “(유난희가) 왈츠로 발표회도 하시고 잘 추셨다”고 덧붙였다.

또 김동규는 유난희에 대해 “나이는 나보다 한참 어리다. 15년 정도 어리시다”고 말했고, 유난희는 “매너 있으시다”며 웃음을 보였다.

실제로 두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라고. 유난희는 김동규의 센스에 “원래 남자는 바리톤을 좋아했다. 음색이 워낙 좋으셔서 알기 전에도 즐겨 들었었다”고 화답, 그의 음색을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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