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2' 붐 "박효신 '사랑이 고프다', 내 썸뮤직"
2019. 10.24(목) 11:53
썸바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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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썸바디2' 붐이 자신의 썸뮤직을 골랐다.

Mnet 새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 기자간담회가 2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권영찬CP, 최정남PD, 모델 한혜진, 방송인 겸 가수 붐이 참석했다.

'썸바디2'에서 붐은 댄서들이 보낸 썸뮤직의 가사와 멜로디를 분석해 이에 담긴 댄서들의 마음을 추측하는 '썸남'으로 출연한다.

붐은 썸뮤직과 관련해 "최고의 예술은 음악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도 내 마음을 노래로 잘 표현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지난 1990년대 음악이 직설적인 가사 위주였다면, 이제는 일기처럼 편안하게 표현하는 음악들이 사랑을 받고 있더라"며 최근 트렌드를 언급했다.

끝으로 붐은 "내가 썸뮤직을 전송한다면 가수 박효신의 '사랑이 고프다'를 전송하고 싶다"며 "요즘 날씨에 듣기 좋은 노래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들려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썸바디2'는 춤으로 이어진 남녀 사이의 '썸씽'을 관찰하는 댄싱 로맨스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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