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천, 박봄과 ‘퀸덤’ 출연…태양 ‘눈.코.입’ 재해석
2019. 10.24(목) 13:41
한선천
한선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현대무용가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한선천이 ‘퀸덤’에서 가수 박봄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한선천은 24일 밤 9시 20분 방송될 Mnet 예능프로그램 ‘퀸덤’에 출연해 가수 박봄의 경연 무대를 함께 꾸밀 예정이다.

‘퀸덤’은 한날한시에 동시 컴백, 새 싱글을 발매할 케이팝 대세 걸그룹 6팀이 ‘진짜 1위’ 자리를 놓고 정면 승부를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회 신선한 퍼포먼스와 완성도 있는 무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3라운드 2차 경연이 펼쳐진다. 경연의 주제는 ‘팬도라(Fan+Pandora)의 상자’로, 팬들이 원하는 곡을 아티스트들이 소화하는 미션이다. 박봄은 태양의 ‘눈,코,입’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으로 한선천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틋함이 녹아있는 원곡의 감성을 현대무용으로 녹여내 한층 감성적인 무대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신비로운 느낌의 파란 조명에서 춤을 추는 한선천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으며, 한선천과 박봄이 각각 다른 공간에 존재하는 듯한 모습으로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져 이들의 콜라보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선천의 수려한 현대무용과 박봄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만나 또 하나의 환상적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한선천은 2013년 Mnet ‘댄싱9’에 출연해 현대무용가로 이름을 알렸으며, 활동 영역을 넓혀 뮤지컬 ‘킹키부츠’, ‘배쓰맨’, ‘젊음의 행진’ 등의 작품에서 활약한 바 있다. 창작발레 ‘한여름밤의 호두까기인형’, 슬픈 사랑을 담은 감성 무용극 ‘사랑에 미치다’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무용수로서의 필모그래피 또한 쌓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최근에는 신인가수 HEDY(해디)의 데뷔무대에 안무로 참여하는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어 춤, 노래, 연기를 아우르는 엔터테이너 한선천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큐로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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