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조폭 조양오와 맞대면 '이유는?' [T-데이]
2019. 10.24(목) 17:29
시크릿 부티크
시크릿 부티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가 조폭들에 맞서 이들 앞에 나서는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모으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연출 박형기)는 재벌기업 데오가(家)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 김선아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데오가 하녀를 거쳐 정·재계 비선 실세로 성장, 데오가 여제를 꿈꾸는 욕망의 화신 제니장 역을 맡았다.

지난 방송에서는 제니장(김선아)이 김여옥(장미희)의 과거를 파헤치며, 위예남(박희본)의 친부를 찾아 보호하는 장면이 담겼다. 제니장은 점점 추악한 과거가 드러남에도 뻔뻔함을 유지한 채 계속해 데오가의 작은 사모님인 척하는 김여옥에게 더욱 깊은 분노를 느끼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위정혁(김태훈)이 제니장의 진짜 가족사진을 발견하게 되면서, 앞으로 제니장에게 어떤 위기가 닥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김선아가 조용하지만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드리운 채 홀로 조폭들 앞에 나서는 장면이 포착돼 긴장감을 드높이고 있다. 극중 제니장이 위예남의 친부인 이희섭(김종호)을 사이에 두고 조폭 조양오(임철형)와 그 부하들에게 맞서는 장면. 또 한 번 맞붙게 된 제니장과 조양오는 어쩌다 다시 맞붙게 됐는지, 제니장이 보호하던 위예남의 친부 이희섭은 어쩌다 조양오와 있게 된 것인지 숨은 이야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 측은 "김선아는 작은 지문 하나라도 허투루 넘기지 않는 천생 배우"라는 극찬과 함께 "제니장과 혼연일체 된 김선아의 열연이 빛날 '시크릿 부티크'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시크릿 부티크' 9회는 2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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