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사랑을싣고" 이다도시 "부산 하숙집, 아침마다 한상 차려줘 감사했다"
2019. 10.25(금) 20:12
'TV는 사랑을 싣고' 이다도시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방송인 이다도시가 부산 첫 하숙집의 추억을 떠올렸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는 이다도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다도시는 부산에 살 때 하숙집에서 살았다고 밝히며 주인 아주머니가 해준 음식들이 맛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아침마다 푸짐하게 한상을 차려주셨다. 지금이라면 유창하게 고맙다고 말씀드릴텐데 그때 당시에는 한국말도 서툴고 어린 마음에 먹기만 했다"며 주인 아주머니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다도시는 다양한 음식들 가운데 된장찌개를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꼽으로 "처음에는 이상했지만 맛있었다"고 전했다.

또 이다도시는 "김도 처음으로 먹어봤다. 어머님이 직접 기름을 두르고 김을 구웠다"며 "그 향을 아직도 기억난다"며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 이다도시는 "매운 것도 잘 먹었냐"는 질문에 "물론이다"며 국제시장에 있는 낙지 전문점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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