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최진혁 "연예인병? 드라마 데뷔 후 겸손해졌다"
2019. 10.27(일) 21:58
'미운 우리 새끼' 최진혁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최진혁이 연예인 병에 걸렸던 일화를 밝혔다.

2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최진혁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진영의 집에 찾아온 피오에게 연예인병에 걸렸다고 몰아가는 모습을 본 MC들은 최진혁에게 "연예인병에 걸렸던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최진혁은 "제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데뷔를 했다. TV에 얼굴이 나왔으니까 다음날부터 혹시나 사람들이 알아볼까봐 모자 쓰고 다녔다"며 "그때가 21살이었고, 처음이었다. 또 1등을 했으니까 뭔가 다른 세상이 열릴거라는 쾌감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최진혁은 "드라마 데뷔를 바로 했는데 아무도 알아보지 않고 연기 못한다고 혼나면서 자연스럽게 현실을 직시했다"며 "겸손해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예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미운 우리 새끼 | 최진혁 | 피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