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in 바르셀로나, 유럽 감성→럭셔리 분위기 '감탄 연속' [종합]
2019. 10.28(월) 00:09
'구해줘 홈즈'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바르셀로나로 떠난 '구해줘 홈즈'가 시작부터 시선을 압도했다. 한적한 분위기의 유럽 감성 매물부터 편리함을 갖춘 도심의 매물까지 연이어 공개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2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바르셀로나 산쿠가트로 이주를 앞둔 가정의 매물 찾기에 나선 가운데 덕팀 김숙과 함께 모델 장윤주, 건축가 겸 작가 오영욱이 팀을 이뤄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의뢰인은 남편이 바르셀로나 산쿠가트 지역으로 이직을 하게 됐다며 가족이 함께 살 집을 찾는다고 했다. 월세는 1700유로(한화 200만 원 내외) 정도의 예산에 기본 가구 옵션이 마련된 매물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덕팀이 처음 보러 간 매물 '트리'풀' 하우스'는 한적한 분위기의 동네에 위치해 있었다. 산쿠가트 중심에서는 떨어져 있었지만 공원 근처에 자리잡아 조용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지하 주차장에 이어 함께 사용하는 공용 정원이 등장했다. 장윤주는 "이런데서 뛰어 놀면 아이들에게 여유를 준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야외 풀장이 나타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성인풀과 아동풀이 따로 구분돼 있어 만족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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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도 감탄의 연속이었다. 유럽 특성 상 추울 수 있는 실내에 라디에이터가 곳곳에 구비돼 있었다. 또 창문이 많아 높은 채광을 자랑했다.

세 개의 방을 모두 둘러본 뒤 발견한 거실의 드넓은 공간에 모두 깜짝 놀랐다. 특히 의뢰인이 평소 파티를 즐긴다고 한 만큼 넓은 공간을 확보했을뿐 아니라 발코니까지 마련돼 공간감을 더했다.

오영욱은 발코니의 가장 큰 역할은 이웃들 간의 소통이라며 내부 구조를 높이 평가했다. 김숙은 같은 발코니가 한 개 더 있다며 이웃들과 함께 어울리기 좋은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주방은 문으로 분리됐다. 또 하나의 공간처럼 사용하기 위함이었다. 여기에 의뢰인의 요청대로 넉넉한 수납장은 기본 가스레인지와 오븐, 식기세척기, 냉장고 등이 기본 옵션으로 비치돼 있었다. 이뿐 아니라 세탁실에는 냉동고가 따로 마련돼 있었고, 세탁기도 옵션으로 자리했다.

기본 옵션 외에도 의뢰인이 요구 조건대로 근거리에 역과 학교가 위치해 있었다. 이 집의 가격은 월세로 1700 유로였다. 의뢰인의 예산에 들어오는 가격이었다. 세 사람 모두 흡족해하며 "이 정도 가격에 이 집을 구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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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이게 끝이 아니다"며 다음 매물을 소개했다. 매물 2호는 앞선 매물과 다르게 도심에 위치해 있었다. 마트, 카페, 병원 등 편의시설이 집 주변에 위치해 있어 편리함을 자랑했다.

실내는 호텔 내부와 같이 럭셔리한 분위기를 갖췄다. 40년이 된 만큼 고풍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반면 내부는 리모델링이 다 된 상태로 깔끔한 갤러리를 연상케 했다. 특히 해당 건물은 기찻길 옆에 위치해 있어 도심 속 아날로그적인 감성까지 엿볼 수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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