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신서유기7', 新 예능 등장 [시선강탈 예능 Weekly]
2019. 10.28(월) 10:05
KBS, MBC, SBS, tvN, JTBC
KBS, MBC, SBS, tvN, JTBC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 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10월 21일~10월 27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닭발집 사장 "이영자가 과거 보증금 지원해줘, 놀랐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25일 첫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방송인 이영자가 레시피 연구를 위해 단골 닭발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신규 메뉴를 연구하기 위해 단골 닭발집을 방문했다. 특히 사장은 이영자의 "늘 먹던 걸로 부탁한다"는 말이 끝나자마자 익숙한 듯 그를 앉히면서 닭발을 비롯해 오돌뼈, 계란찜, 주먹밥까지 주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는 "이곳에서 매운 닭발을 먹은 지 20년 됐다"고 밝혔고, 사장은 "그때 이영자가 쪽박집에 보증금을 지원해줬다. 당시 아무것도 없었는데 도와줘서 깜짝 놀랐다"고 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자는 "이런 건 좀 편집해 달라"며 "이 소리를 듣고 전국에서 몰려들겠다"고 부끄러워했다.

◆ MBC '라디오스타' 엄홍길 "목걸이 가격? 500만원 이상"
티브이데일리 포토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산악인 엄홍길이 부적으로 생각한다는 목걸이의 가격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엄홍길은 "목걸이도 멋으로 차고 다니는 게 아니다. 일종의 부적같이 생각하며 24시간 차고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내가 차고 있는 걸 보고 등산인들은 네팔에 가면 목걸이를 구매하곤 한다. 천연 원석으로 만들어졌고, 사람의 눈 모양으로 조각됐다. 현지인들은 부처의 눈이라 생각하기도, 제3의 세계를 보는 거라 생각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지웅 및 출연진들이 "목걸이의 가격이 500만 원 정도 될 것 같다"고 하자 엄홍길은 "(그거보단) 위죠"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 SBS '불타는 청춘' 포지션 임재욱, 미모의 아내 최초 공개
티브이데일리 포토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포지션 임재욱의 결혼식을 방문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재욱의 결혼식에서 그의 아내 김선영 씨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청춘들은 "재욱이가 보는 눈이 높다"며 신부의 미모에 감탄했다.

또한 결혼식 축시는 방송인 김광규가 맡았다. 리무진 버스를 타고 오던 중 초성 게임에서 최종적으로 패배했기 떄문. 김광규는 "네 시간 넘게 고민한 축시"라며 "2년 전 임재욱은 내게 자신은 독신주의자라며 결혼은 하지 않겠다고 해 나를 안심시킨 후 불시에 청첩장을 건넸다. 덕분에 남은 형들은 깊은 우울증과 갱년기로 접어들었다. 부디 잘 살아라"고 해 참여한 이들을 폭소케했다.

◆ tvN '신서유기7' 강호동, 피오 종아리에 로우킥 가격…예상 못 한 봉변에 웃음
티브이데일리 포토

25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7'에서 멤버들은 침구류를 두고 '고깔고깔 심포지엄'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인 강호동, 이수근, 그룹 블락비 피오, 위너 송민호는 림보 게임에 이어 고깔을 쓰고 축구공을 골대에 넣는 '고깔고깔 축구축구 대작전' 게임에 돌입했다. 점점 어두워지는 날에 불안해하기 시작하던 강호동은 오랜 노력 끝에 노란색의 축구공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의 곁엔 이미 피오가 자리하고 있었다. 피오는 허둥거리다 공을 살짝 건드렸고, 그걸 보지 못한 강호동은 강한 발길질을 감행했다. 강호동의 로우킥(?)에 정확히 맞은 피오는 고통을 호소하며 제자리에 주저 않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 JTBC '아는 형님' 미료 "브아걸 전 크레센도로 활동했어"
티브이데일리 포토

2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미료가 데뷔 전의 팀 이름을 공개했다.

이날 미료는 '아는 형님' 멤버들에게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데뷔 전 활동명에 대해 질문했다. 미료는 "점점 발전하라는 의미"라는 힌트도 함께 건넸지만 멤버들은 정답을 맞히는 데 고전을 겪었다.

이어 미료가 "그룹 악동뮤지션의 노래 제목이기도 하다"는 힌트를 주자, 김희철은 기다렸다는 듯 "크레센도"를 외치며 정답을 맞히는 데 성공했다. 미료는 "데뷔 전, 홍대 클럽 등에서 활동할 때 사용했던 이름"이라며 "윤일상 작곡가가 브라운 아이즈 제작자와 합의 끝에 만든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사진=각 방송화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KBS | MBC | SBS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