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심리드라마 ‘VIP’, 이상윤 불륜 진실일까 (ft.표예진·이청아)[종합]
2019. 10.29(화) 23:14
VIP 장나라 이상윤 곽선영 이청아 표예진 신재하 이재원 정준원 박성근 장혁진 조승연 이진희 김미경 최홍일 정애리 김서라 장현성 전혜진 2회
VIP 장나라 이상윤 곽선영 이청아 표예진 신재하 이재원 정준원 박성근 장혁진 조승연 이진희 김미경 최홍일 정애리 김서라 장현성 전혜진 2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장나라가 이상윤과 ‘VIP’ 여자들 사이의 관계를 의심하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2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 2회에서는 나정선(장나라), 박성준(이상윤), 이현아(이청아), 송미나(곽선영), 온유리(표예진), 마상우(신재하), 이병훈(이재원), 차진호(정준원), 하재웅(박성근), 배도일(장혁진), 하영웅(조승연), 강지영(이진희), 계미옥(김미경), 나영철(최홍일), 한숙영(정애리), 한숙자(김서라), 장진철(장현성), 이명은(전혜진)의 오피스 멜로가 그려졌다.

정선은 같은 직장 동료이자 남편인 성준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면서도, 그에게 내연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혔다.

그런 성준의 곁엔 또 한 명의 섹시하고 당당한 커리어우먼, VIP팀 과장 이현아라는 존재가 있었다. 현아는 성준에게 “넥타이를 똑배로 매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며 시청자들의 긴장을 증폭시켰다.

현아는 가난을 딛고 열심히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원 온유리에게 세상의 차가운 이치를 알려줬고, 이에 유리는 현아에게 과거 시절을 고백하며 또 하나의 이색적인 캐릭터성을 다졌다.

이 가운데 능력 있고 똑 부러지는 VIP팀 차장 정선은 브이아이피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요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한 여성이 실제 브이아이피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정선은 남자가 화장실을 간 사이 여성에게 “규정상 여기를 이용할 수 없다”라며 그의 신분을 밝히겠다고 선포했다. 여성은“나 저 사람 없으면 죽는다. 뛰어내리겠다”라며 바다에 뛰어내렸다.

결국 구급차가 왔고 여성은 정선에게 “다시는 이런 짓 안 하겠다. 한 번만 모른척 해 달라”라며 인생을 걸고 남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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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정선은 남편 성준과 저녁 식사를 하러 갔다가 또 하나의 충격적 사실을 알게 됐다. 사장이 오래 전부터 불륜녀가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정선은 남편을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불쾌함이 절정에 달했다. 급기야 성준에게 전화가 걸려온 가운데 정선은 남편에게 걸려온 전화를 확인하려 했다.

성준에게 전화를 건 사람은 성준의 아는 남자 지인이었다. 정선은 성준에게 “혹시 바람났냐”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성준은 어떤 대답도 하지 않았고 부부 사이에 스릴이 감돌았다.

실제로 성준은 누군가와 내연관계이기는 한 것일까. VIP 여자들과 이들 부부 사이에 묘한 심리전이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도 높아지고 있다.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로 출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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