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이보영X유지태의 멜로, 40대 로맨스 그린다
2019. 10.30(수) 16:54
이보영, 유지태
이보영, 유지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보영과 유지태가 드라마 '화양연화'를 통해 호흡을 맞춘다.

다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이보영은 드라마 '화양연화' 출연을 결정했다.

'화양연화'는 중년도 청춘도 아닌 40대 남녀가 어린 시절 첫사랑이었던 서로를 다시금 만나면서 겪는 인생 두 번째 화양연화를 그린 멜로드라마다. 열정만 넘치던 20대를 함께 지내온 두 사람의 40대 인생담을 그릴 예정이다. '화양연화'는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조강지처 클럽' 등을 연출한 손정헌 PD가 연출을 맡는다..

이보영은 극중 2년 전 남편과 이혼해 아이를 혼자 키우는 윤지수 역을 맡는다. 또한 유지태는 대기업 회장이 사위이자 윤지수(이보영)의 대학 시절 첫사랑인 한재현 역으로 분한다. 특히 이보영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마더' 이후 처음이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전소니는 윤지수의 20대를 연기한다. 전소니는 최근 영화 '악질경찰'에 출연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한편 '화양연화'는 내년 초 촬영이 시작되며, tv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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