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정한용, 오창석에 분노 “내 손자 아닌 고아로 살아”
2019. 10.31(목) 20:03
태양의 계절
태양의 계절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태양의 계절’ 정한용이 오창석의 독단적인 행동에 분노했다.

3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100회에서는 오태양, 장유월(오창석), 윤시월(윤소이), 최광일(최성재), 채덕실(하시은), 장월천(정한용), 최태준(최정우), 장정희(이덕희), 장숙희(김나운), 박재용(유태운), 박민재(지찬), 홍지은(김주리), 양남경(서경화), 황재복(황범식), 임미란(이상숙), 곽기준(이수용), 정도인(김현균), 김유진(남이안) 등을 둘러싼 기업 야망 스토리가 그려졌다.

앞서 양지그룹 후계자 장유월은 자신의 주식 지분 51%를 사회에 환원했다. 장유월은 분노하는 장월천에게 “할아버지가 세운 양지가 부끄러운 기업이 되지 않게 하려는 것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월천은 “네가 양지의 최대 주주고, 최대 경영자이니 네 맘대로 해라”고 수긍하는가 싶더니, “대신 앞으로 나 볼 생각 하지 마라. 이 집에 들어올 생각도 마라. 앞으로 장월천의 손자 장유월이 아닌 고아 김유월로 살아라”고 독설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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