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장지연 결혼, 끊임없는 축하 '3일째 화제' [종합]
2019. 11.01(금) 07:12
김민주
김민주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가수 김건모의 결혼 소식이 3일째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김건모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김건모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과 내년 초 결혼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예비 신부인 장지연은 국내에서 예고를 졸업한 뒤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 작곡, 편곡 및 프로듀싱 등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또한 장지연의 아빠가 작곡가 장욱조, 오빠가 배우 장희웅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다. 장지연의 부친인 장욱조는 가수 장미화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 '잊지는 못할 거야', 이용복 '잊으라면 잊겠어요' 등을 작곡했다. 현재 선교목사로 활동 중이다.

친오빠인 장희웅은 지난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으며 '주몽' '이산' '선덕여왕' 등에 출연했다.

김건모의 결혼을 축하하는 분위기가 3일째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도 끊이질 않는다. 먼저, 김건모와 평소 골프 모임을 가지는 등 진한 우정을 자랑하는 가수 태진아는 SNS에 "건모야. 결혼 축하해. 여러분, 김건모 결혼해요. 팬 여러분 축하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기뻐했다.

31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했던 그룹 마흔파이브 멤버 김원효는 자신이 속한 그룹이 실시간 검색어에서 김건모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마흔파이브 1위 막으려고 결혼하시는 거냐"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지호는 "건모 형은 인정해줘야 한다"며 "결혼 축하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같은 날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DJ 박명수는 라디오 첫 곡으로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를 선곡했다. 그는 "건모 형이 장가를 간다"며 "축하드린다"고 이야기했다.

김건모는 내년 1월 30일 장지연과 결혼식을 올린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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