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장원익, 아내 바보 면모 "신랑 보면 반갑지 않냐"
2019. 11.01(금) 08:08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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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인간극장'에서 장원익 씨가 아내 바보의 면모를 뽐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어머니의 섬' 마지막 5부로 꾸며졌다.

60여 개의 섬 무리, 고군산군도. 그중에서도 선유도는 아름다워 신선이 노닐었다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이곳에는 제철 꽃게잡이에 한창인 장원익 (43)씨와 선유도에서 나고 자란 모친 조금례 (70)씨가 살고 있다.

장원익 씨는 아내 추명자 (44)씨를 보고 미소를 지었다. 그는 "신랑을 보면 반갑지 않냐"고 이야기했고, 추명자 씨는 "안 반갑다"고 청개구리 같은 답변을 해 웃음을 선사했다.

밥을 먹던 장원익 씨는 "일을 진행하다 보면 밥이 늦어질 때도 있고, 못 먹을 때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임형택 (40)씨는 "점심을 네 시에 먹는 거니까 열두 시간 만에 밥을 먹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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