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연기”…‘82년생 김지영’ 정유미에 쏟아지는 극찬
2019. 11.01(금) 15:58
82년생 김지영 영화 공유 정유미 개봉 반응 관람객 평점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82년생 김지영 영화 공유 정유미 개봉 반응 관람객 평점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82년생 김지영' 정유미를 향한 관객들의 연기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제작 (주)봄바람영화사)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 후 평점 고공행진을 펼치며 가을 극장가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다.

이와 함께 정유미의 연기력을 향한 관객들의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정유미의 담담한 표정과 "캐릭터에 완벽하게 스며든 정유미의 연기", "누군가의 딸, 아내, 동료, 엄마, 그리고 내가 된 정유미"라는 리뷰가 교차한다. '김지영' 그 자체가 된 정유미의 모습에 모두가 감화된 것.

이어 꿈과 열정 가득한 사회초년생 시절을 지나 현재의 모습까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지영'의 모습을 차분히 그리며 극의 중심을 이끄는 정유미의 세밀한 연기력이 눈길을 끈다.

특히 정유미는 다른 사람이 된 듯 이야기하는 모습과 남편 '대현', 엄마 '미숙' 등 가족과의 관계 안에서 스스로도 몰랐던 자신을 알아가며 폭발하고 뜨거워지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다.

이에 "보는 내내 소름 돋고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상영 내내 훌쩍거리는 소리가 멈추질 않았다", "올해 본 영화 중 제일의 연기력" 등의 관객 호평이 이어졌다.

지난 10월 23일 개봉한 '82년생 김지영'은 현재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누적관객수를 제치고 1위로 순항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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