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쪽같은 그녀’ 나문희 “70대 주인공 발탁, 내 행운”
2019. 11.02(토) 12:01
블랙머니 실화 캣츠 더 컨덕터 선데이즈 앳 티파니 너의 결혼식 퍼펙트맨 감쪽같은 그녀 나문희 김수안 인터뷰 영화가좋다
블랙머니 실화 캣츠 더 컨덕터 선데이즈 앳 티파니 너의 결혼식 퍼펙트맨 감쪽같은 그녀 나문희 김수안 인터뷰 영화가좋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사랑스러운 휴먼영화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2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에서는 신작 ‘감쪽같은 그녀’(감독 허인무 제작 지오필름) 나문희, 김수안의 촬영 비화 인터뷰가 공개됐다.

‘감쪽같은 그녀’는 72세 꽃청춘 말순(나문희) 할매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기막히고 수상한 동거를 그린 영화다.

나문희는 “요즘 세상에 외로운 사람이 많잖냐. 외로운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 같다”라며 “제가 영화 보고 잘 우는 편이 아닌데, 이 영화 보고 참으려고 해도 눈물이 나더라”라며 영화의 남다른 감수성을 자부했다.

나문희는 “70대로서 영화 주연을 맡은 건 참 큰 행운이다”라며 “70대 이상 인구도 많은데, 이런 영화가 많이 나오길 바란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오는 27일 국내 극장가 개봉.

이밖에 ‘캣츠’, ‘블랙머니’, ‘더 컨덕터’, ‘선데이즈 앳 티파니’, ‘너의 결혼식’, ‘퍼펙트맨’의 간략한 줄거리가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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