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홍현희, 스케줄 내내 식욕 폭발 "소화 좀 시켜요" [종합]
2019. 11.03(일) 00:40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코미디언 홍현희가 남다른 먹성을 뽐냈다.

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홍현희와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의 매니저는 다음 스케줄로 이동하는 사이 홍현희를 위해 떡만둣국을 샀다. 홍현희는 기뻐하며 이동하는 차에서 떡만둣국을 먹었다.

홍현희의 매니저는 "저도 처음 봤다. 차에서 뜨거운 국물 음식을 먹는 분"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의 매니저는 "국물이 없으면 밥이 잘 안 넘어가는 것 같더라"며 "갈비탕, 곰탕, 내장탕과 같은 것들을 다 먹는다"고 홍현희의 식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홍현희는 흔들리는 차 안에서도 떡만둣국, 열무보리비빔밥까지 먹었다. 커브길에는 그릇을 잠깐 높이 들어 쏟아지지 않게 하는 팁까지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홍현희는 "이동하는 차에서 먹으면 긴장하게 된다. 스쿼트 하면서 먹는 거랑 같지 않냐"고 변명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건 그냥 등이 굽은 것"이라고 지적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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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다 한 뒤, 홍현희는 곧바로 잠을 청했다. 매니저는 "소화 좀 시켜라"고 권했지만, 홍현희는 "잘 때가 열량이 제일 많이 탄다"는 핑계로 잠을 잤다.

홍현희는 저녁까지 스케줄을 소화하는 동안 틈틈이 간식을 챙겨 먹었다. 하지만 인천에서 스케줄을 마친 홍현희는 저녁 시간이 되자, 해산물을 먹고 싶다고 식욕을 드러냈다.

이에 매니저는 "오늘도 선의의 거짓말을 하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매니저는 선의의 거짓말에 대해 "제이쓴 형이 해산물을 잘 안 먹는다. 그런데 현희 누나는 해산물을 먹고 싶어한다. 그래서 스케줄이 있다고 제이쓴 형에게 선의의 거짓말을 하고 해산물을 먹으러 간다"고 설명했다.

홍현희는 "긴말 없이 가자. 대하, 게 등이 철이다. 우린 음식을 먹으러 가는 게 아니다. 보양식을 먹으러 가는 것"이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 했다. 식당에 도착한 홍현희는 전어, 대하 등 제철 해산물을 한가득 주문해 식사를 즐겼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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