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 램프증후군에 공감 “전 세계 기도 한 적 있다”
2019. 11.03(일) 09:07
선우선 옥탑방의 문제아들
선우선 옥탑방의 문제아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출제된 ‘램프 증후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선우선이 출연해 문제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램프 증후군’이 무엇인지 맞히는 문제에 멤버들은 “‘알라딘’ 지니처럼 한 명만 만나는 사람, 세상과 단절돼 사는 사람을 일컫는 용어” “핸드폰 없이 못 사는 사람” 등의 추측을 했다.

정답은 요술램프의 지니를 불러내듯 수시로 걱정하는 것으로,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정답을 확인한 선우선은 “나도 그래서 전 세계 기도를 한 적이 있다. 내 기도를 하러 갔는데 너무 불안하더라”며 “지구가 갑자기 녹아 빙하시대가 오고 그런 것. 지금은 많이 내려놨다”고 말해 엉뚱함을 뽐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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