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펀딩' 노홍철, 장도연에 고백 "나랑 사귀자"
2019. 11.03(일) 20:05
같이펀딩
같이펀딩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같이펀딩'에서 방송인 노홍철이 스카이다이빙을 앞두고 코미디언 장도연에게 깜짝 고백했다.

3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같이펀딩'에서는 완판 공약으로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준상은 완판 공약에 따라 스카이다이빙이 결정됐고, 이어 가위바위보에서 최종 패배한 노홍철이 함께 뛰어내리게 됐다.

이후 스카이다이빙을 목전에 둔 노홍철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적었다"며 '도연아, 나랑 사귀자'라고 적힌 종이를 카메라 앞에 공개했다. 이어 노홍철은 무릎까지 꿇으며 "나랑 사귈 거면 땅에 있고, 거절할 거면 나와 함께 스카이다이빙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장도연은 노홍철의 예상과 달리 "그래 좋아. 잘해보자. 우리 엄마가 오빠 좋아하더라. 잘 뛰어 자기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도연은 "건강하게 내려와서 데이트하자"고 말했다.

결국 노홍철은 장도연과 의미심장한 결론만 남긴 채 홀로 비행기에 올랐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데프콘은 "홍철이가 장난삼아 이런 고백을 했지만, 장도연에게 어느 정도 관심은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도 "홍철이가 도연이를 만난 이후로 인상이 바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같이펀딩']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같이펀딩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