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 케이퍼 무비 ’10 미니츠 곤’ 11월 국내 개봉 확정
2019. 11.04(월) 11:05
10 미니츠 곤 브루스 윌리스 마이클 치클리스
10 미니츠 곤 브루스 윌리스 마이클 치클리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브루스 윌리스와 마이클 치클리스의 케이퍼 액션 ’10 미니츠 곤’이 오는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10 미니츠 곤’(감독 브라이언 A 밀러•배급 풍경소리) 측은 4일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예측 불가 전개를 알리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10 미니츠 곤’은 1초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설계자 렉스(브루스 윌리스)의 치밀한 계획에서만 움직이는 기술자 프랭크(마이클 치클리스)가 예상치 못한 함정에 빠진 후 지워진 10분의 은행강도 사건을 재구성하는 케이퍼 액션이다.

영화는 ‘이스케이프 플랜’ 시리즈의 제작진이 탄생시킨 케이퍼 액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신시내티 집’ ‘버스 657’에서 인상 깊은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리디아 홀은 제작자로 변신해 그간 배우로서 쌓아온 감각으로 작품을 망설임 없이 선택했다.

뿐만 아니라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터미네티어: 제네시스’ ‘퍼시픽 림: 업라이징’ 등에서 뛰어난 비주얼텔러로서 능력을 인정 받은 제프 징글 감독이 각본을 담당해 새로운 케이퍼 액션 무비의 탄생을 알린다.

여기에 브루스 위릴스가 강렬한 존재감과 액션 스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그는 설계자 렉스 역을 맡아 작은 표정과 몸짓만으로도 강력한 무게감을 뿜어내는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판타스틱 4’에서 초인적 힘을 발휘하는 캐릭터 씽 역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보인 마이클 치클리스가 베테랑 기술자 프랭크 역을 맡아 극적 긴장감과 풍성한 드라마를 만들어낸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설계자와 기술자로 만난 두 사람의 강렬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떤 작은 단서조차 남기지 않으려고 날카롭게 빛나는 인물들의 눈빛이 ‘룰이 깨진 순간, 모든 멤버가 타겟이 된다’는 문구와 어우러져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폭발과 함께 털린 은행 금고를 배경으로 의문의 여성과 남성이 무언가를 향해 경계하고 있어 누가 이들을 함정에 빠뜨렸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영화는 11월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10 미니츠 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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