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원·루다·은서, 컴백 앞두고 물오른 비주얼
2019. 11.04(월) 17:47
우주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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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우주소녀가 화려한 비주얼로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 채널에 우주소녀의 새로운 미니앨범 '애즈 유 위시(As You Wish)' 다원과 루다, 은서의 개인 포토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원과 루다, 은서는 블랙과 화이트의 승마복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더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압도,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먼저 다원은 금빛 장신구로 화사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특히 밝고 상큼한 외모는 매력을 더했고, 환상적인 비율로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루다 역시 보랏빛의 헤어 컬러로 정면을 응시하며 매혹적인 여신미를 드러냈다. 여기에 반짝이는 보석이 박힌 리본 브로치로 아름다움을 배가시켰고, 도도한 눈빛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발산했다. 마지막으로 은서는 프릴 장신구와 함께 블랙 베스트로 멋을 내 풋풋하면서도 청초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특히 여느 동화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새초롬한 표정은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앞서 우주소녀는 승마복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뿜어낸 설아와 엑시, 수빈의 포토 티저를 공개하며 참신한 콘셉트로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이어 또 다른 분위기의 다원, 루다, 은서의 포토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욱 뜨겁게 고조시키고 있다.

포토 티저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다원은 우주소녀의 메인 보컬로, '운빨 로맨스' '우리집에 사는 남자' '변혁의 사랑' 등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했고, 앨범에 자작곡 '우주정거장'을 수록하며 음악적 재능을 자랑한 바 있다.

또한, 루다와 은서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루다는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를 비롯해 '방문교사', 웹 예능 '이나뷰티' 등에서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고, 은서는 '식신로드4'를 시작으로 '진짜사나이300', '스카이머슬'에서 남다른 운동 실력을 뽐냈으며 최근에는 온스타일 예능프로그램 '겟잇뷰티 2019'에 새 MC 크루로 합류하는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우주소녀는 지난 2016년 '모모모'로 데뷔 이후 '꿈꾸는 마음으로' '부탁해' '라 라 러브(La La Love)' '부기 업(Boogie Up)' 등을 발표, 다양한 콘셉트와 세계관을 막힘 없이 소화하며 인기 걸그룹 반열에 오른 만큼 콘셉트 변화와 새로운 시도에 가요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우주소녀는 오는 19일 새 미니앨범 '애즈 유 위시'를 발표한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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