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오뜨쿠키, 망고씨 훈연법 공개 '어디?'
2019. 11.04(월) 21:25
생활의 달인 성남 쿠키 오뜨쿠키
생활의 달인 성남 쿠키 오뜨쿠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쿠키 달인을 소개했다.

4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오뜨쿠키'의 쿠키 달인이 소개됐다.

이날 '생활의 달인' 제작진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광장로 34에 위치한 쿠키 달인이 운영하는 '오뜨쿠키'를 찾았다.

'오뜨쿠키'에서 제일 인기 있는 메뉴는 크림치즈 쿠키다. 크림치즈의 풍미를 한가득 느낄 수 있는 쿠키라고. 한 손님은 '오뜨쿠키'의 크림치즈 쿠키에 대해 "짠맛이 약간 있다. 아주 단맛, 짠맛은 아니고 입안에서 맴도는 단맛과 짠맛이다"라고 설명했다.

'오뜨쿠키'는 주인장 한명이 운영하는 곳이었다. 철저한 성격 대문에 오직 혼자서 해나가고 있다고. 덕분에 쿠키 달인의 '오뜨쿠키'는 기복 없는 맛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오뜨쿠키' 크림치즈 쿠키 달인은 달걀을 통밀가루랑 얼그레이를 섞은 가루에 한 번 구워 사용했다. 이에 대해 크림치즈 쿠키 달인은 "달걀을 한 번 구워주면 겉에만 살짝 익고 안에는 안 익는 반숙 달걀이 완성된다"고 했다.

또한 크림치즈 쿠키 달인은 얼그레이를 얼려 고체 큐브로 만든 뒤 가루를 내 사용했다. 달걀 굽는 것이 간단해 보여도 쿠키 반죽에 알맞게 굽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크림치즈 쿠키 달인은 "제가 예민한 편이기도 한데, 저 같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쿠키를 먹을 때 비린내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하고 있다"며 쿠키를 만들 때 반숙 달걀을 사용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쿠키 달인은 말린 망고씨 훈연법을 사용해 쿠키의 풍미를 더했다. 훈연한 망고씨 위에 밀가루를 가득 덮어줬다. 이를 이용해 쿠키 반죽을 하면 다양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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