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이상윤 여자, 장나라→곽선영 의심 "알아봤자 아프기만 할 것"
2019. 11.04(월) 23:25
VIP 이상윤 여자
VIP 이상윤 여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VIP'에서 장나라가 이상윤이 다른 여자와 외도를 저질렀다고 의심했다.

4일 방송된 SBS '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 3회에서는 나정선(장나라)이 박성준(이상윤)의 외도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나정선은 박성준이 같은 부서 여자 직원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문자를 받았고, 이로 인해 박성준과 함께 외도를 저지른 여자 직원에 대한 의심을 시작했다.

이 가운데 나정선은 이날 박성준이 호텔로 들어서는 것을 보고 그에게 전화를 걸어 누구와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박성준은 부사장과 함께 있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박성준이 나정선을 발견했다. 나정선은 "설명해달라 지금 이 상황"이라며 "정말 여자냐 아니라 하면 믿겠다"고 박성준에게 진실을 요구했다. 이에 박성준은 "끝났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이후 나정선은 박성준의 여자로 송미나(곽선영)을 의심했다. 이에 나정선은 송미나가 박성준과 함께 있는 걸 보자 따라갔다. 나정선은 회의실에 박성준과 송미나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문을 열었지만 없었다

나정선은 박성준의 불륜 사실에 대해 "왜 그랬냐, 대체 언제냐"며 추궁했다. 이에 박성준은 "알아봤자 아프기만 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나정선은 "나 이제 와서 내 생각 해주는 척하는 거냐, 그럴 거면 끝까지 아니라고 잡아뗐어야지"라고 화를 냈다.

그러면서 나정선은 "내가 아는 사람이냐"고 질문했지만 박성준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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