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7주 연속 화제성 1위로 종영
2019. 11.05(화) 15:02
퀸덤
퀸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퀸덤'이 7주 연속 비드라마 1위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5일 TV화제성 조사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엠넷 예능프로그램 '퀸덤'은 비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걸그룹의 파이널 무대에 누리꾼의 호평이 다수 발생했으며, (여자)아이들의 무대는 10월 5주차 비드라마 동영상 조회수 기준 2위에 올랐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오마이걸, 마마무, (여자)아이들이 나란히 2~4위를 차지했다.

엠넷 예능프로그램 '썸바디 2’는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2주 연속 비드라마 2위 유지에 성공했다. 그러나 실상은 출연자 장준혁이 빚어낸 부정적 화제성에 기인한 성적으로, 장준혁의 부적절한 발언에 누리꾼의 강도 높은 질타가 발생했다.

비드라마 3위부터 5위까지는 MBC 프로그램이 석권했다. 3위는 예능 대세 펭수 출연에 화제성이 급상승한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 차지했다. 누리꾼은 펭수의 예능감, 도티의 배려심 등에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4위는 '나 혼자 산다'로 경수진의 다채로운 매력에 누리꾼의 호평이 발생했다. 경수진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5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5위는 ‘PD수첩’으로 '검사범죄 2부' 방송금지 가처분 기각 소식에 누리꾼의 축하 댓글이 이어지며 전주 대비 화제성 68.62% 상승했다.

6위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였다. "동생 벤틀리를 위해 용기를 내고, 할머니를 사랑해달라고 부탁하는 윌리엄의 모습에 감동받았다"는 누리꾼 댓글이 이어졌다. 편성 시간 변경 소식에는 누리꾼의 엇갈린 반응이 발생했다.

7위는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7'로 첫 방송 대비 화제성 36.14% 하락했다. 방송이 재미있었다는 누리꾼 의견은 꾸준히 많았으나, "매번 같은 것을 반복해 식상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8위는 skyDrama 예능프로그램 '위플레이'로 하성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발생해 프로그램 화제성이 상승했다. 하성운은 10월 5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올랐다. 9위는 SBS ‘미운 우리 새끼’로 김건모의 결혼 소식이 알려져 화제성이 상승했다. 10위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으로 예능에서 자주 보기 힘든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의 출연 소식에 사전 기대감이 크게 형성됐으나, 방송은 기대 이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본 조사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85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누리꾼 반응을 분석해 4일에 발표한 결과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오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썸바디 | 퀸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