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호 살인 이유? 극악무도…손 흔들고 미소에 윙크까지 '뻔뻔'
2019. 11.05(화) 20:58
장대호 살인 이유
장대호 살인 이유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한강 시신 훼손'사건의 피고인 장대호가 손을 흔들고 미소를 짓는 등 또다시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장대호는 5일, 호송차량에서 내려 이동하던 중 자신을 찍는 방송사 카메라를 발견하자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웃으며 인사까지 건넸다.

앞서 장대호는 수사와 재판을 받는 내내 뻔뻔한 태도를 보인 바. 장대호는 "용서를 구하고 싶지 않고 사형을 당해도 괜찮다"며 유족들을 향해 윙크를 하며 미소를 보였다.

장대호는 지난 8월 8일, 자신이 일하던 서울 구로구 모텔에 투숙한 30대 투숙객을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흉기로 시신을 훼손 해 한강에 버린 혐의로 기소됐다.

장대호는 피해자가 반말하며 시비를 걸고 숙박비 4만원을 주지 않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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