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서키스, 로버트 패틴슨의 新 '배트맨' 출연하나? [TD할리웃]
2019. 11.06(수) 09:25
배트맨, 앤디 서키스
배트맨, 앤디 서키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블랙 팬서'에서 악역으로 열연을 펼친 할리우드 배우 앤디 서키스가 MCU의 라이벌 격인 DC 코믹스의 '배트맨' 출연 물망에 올랐다.

미국 연예매체 더랩은 5일 "앤디 서키스가 브루스 웨인(배트맨, 로버트 패틴슨)의 집사 알프레드 페니워스 역으로 '배트맨' 출연을 논의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앤디 서키스는 지난해 2월 개봉한 '블랙 팬서'에서 율리시스 클로 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블랙 팬서'는 MCU 소속으로 '배트맨'이 속한 DC 코믹스의 라이벌 격이기에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최근 앤디 서키스의 마음은 완전히 DC 코믹스 쪽으로 돌아간 모양새다. 그는 최근 DC 코믹스 영화 '베놈 2'에 감독으로서의 합류를 확정 짓고, 2020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베놈 2'는 1편과 마찬가지로 배우 톰 하디가 주인공 에디 브록(베놈) 역을 맡는다.

이 밖에 '배트맨'에는 브루스 웨인 역의 로버트 패틴슨을 비롯해, 캣우먼 역의 조 크라비츠, 리들러 역의 폴 다노 등이 출연한다. 작품의 크랭크인은 2019년 말에서 2020년 초 사이에 진행되며, 2021년 6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블랙 팬서'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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