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원 금융투자협회(금투협)회장 숨진 채 발견, 갑질 논란 사과했지만…
2019. 11.06(수) 16:13
권용원 금융투자협회 금투협회장
권용원 금융투자협회 금투협회장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운전기사와 임직원에게 폭언한 녹취가 공개돼 물의를 일으킨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오전 10시 10분, 경찰이 신고를 받고 서울 서초구에 있는 권용운 금융투자협회장 자택에 출동했지만 이미 숨져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유서가 발견됐다는 얘기는 없지만, 경찰은 권 회장이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근 권 회장이 직원과 기사들에게 폭언을 했다는 녹취록이 공개돼 '갑질 논란'을 빚은 바. 이에 권 회장은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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