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브라이언 "'라디오스타' 속 붐과 설전, 대본 아냐"
2019. 11.06(수) 16:31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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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정희'에서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가수 붐을 언급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DJ 김신영과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환희,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최근 인터넷에서는 브라이언과 붐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설전을 벌인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해당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붐이 한 마리의 강아지를 기른다고 말하자 "나는 세 마리를 기른다"고 맞받아쳤다. 이어 붐이 "운동을 잘한다"고 하자, 브라이언은 "나는 헬스클럽을 운영 중"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브라이언은 "지인들이 그 장면을 보고 대본에 있는 줄 의심하더라"며 "그런 내용은 전혀 없었다. 나는 오히려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소연 씨를 담당했었다"고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브라이언은 "MC를 보던 김구라가 질문을 던지는 것을 보고 '그게 좋은 건가. 난 더 많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문제는 그것을 생각만 했어야 됐는데 입 밖으로 나와버렸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끝으로 브라이언은 "과거 예능프로그램에서 붐과 '덤 앤 더머'로 불릴 만큼 친한 사이다. 오해는 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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