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다큐 마이웨이' 조영구 "가수 활동 벌써 14년 차, 모르는 분 많아"
2019. 11.06(수) 22:08
인생다큐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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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방송인 조영구가 가수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방송인 조영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영구는 사회자가 아닌 가수로 충청북도 청주시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음반을 내고 가수 활동을 한 지 14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조영구는 최근 신곡 '야! 이 사람아'로 활동 중이다.

이어 조영구는 행사장 이곳저곳을 다니며 동료 가수들의 응원을 받았다. 먼저 조영구가 "친누나 같은 사람"이라고 소개한 가수 유지나는 "네가 어떻게 이곳에 출연하냐. 노래 못하지 않냐"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유지나는 "떨지 말아라"라고 응원했다.

다음으로 조영구에 응원을 건넨 건 다름 아닌 가수 남진이었다. 남진은 "조영구가 블루스 분위기가 있다"면서 "실력이 있다. 사회도 잘 본다"고 칭찬했다. 이어 남진은 조영구의 "떨리지 않느냐"는 말에 "나도 무대가 떨린다. 오히려 옛날보다 더 떨린다. 노래에 몰입하면 그걸 잊어버리는 것뿐"이라며 "조영구는 인생에 대한 감정을 잘 갖춘 가수 후배이기에 기대가 된다. 잘 성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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