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3억원 배상액 지불 책임…손해배상 청구소송 마침표
2019. 11.07(목) 09:54
박시후
박시후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박시후와 뮤직비디오 제작사 K사의 손해배상 청구소소이 7년간의 법적 다툼 끝에 마침표를 찍었다.

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2012년 K사는 박시후 측과 뮤직드라마 및 화보집 제작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에서 촬영까지 시작했으나 중도에 무산됐다. 이후 박시후 측은 예정된 촬영에 참여하지 않았고, 2013년 봄 성폭행 혐의에 휘말리면서 촬영이 중단됐다.

이에 K사 측은 지난 2013년 박시후와 그의 전 소속사 디딤531에 3억여 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걸었다. 당시 1심 법원은 박시후 측의 손을 들어줬지만, K사의 항소로 진행된 2심에서 재판부는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

이후 박시후 측은 2015년 12월 상고장을 제출했지만 대법원은 지난 10월 31일 박시후의 상고를 최종 기각했다. 이에 따라 박시후는 3억 원대의 배상액 지불 책임을 안게 됐다.

한편 박시후는 현재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개밥 주는 남자 개묘한 여행’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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