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엑스원 아이즈원 조작 의혹→'아이돌학교'도 수사 속도
2019. 11.07(목) 10:45
프로듀스 엑스원 아이즈원 조작 의혹 아이돌학교
프로듀스 엑스원 아이즈원 조작 의혹 아이돌학교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안준영 PD 등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 제작진이 구속된 가운데, Mnet의 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에 대한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걸그룹을 육성, 데뷔시키는 아이돌 전문 교육기관 아이돌학교라는 타이틀로 지난 2017년 방송된 Mnet '아이돌학교', '프로듀스' 시리즈 논란이 터진 직후 의혹이 함께 불거졌다.

시청자가 인증한 투표수와 실제 방송에서 공개된 투표수가 차이가 크게 났다며 '프로듀스'에 이어 조작 논란에 휩싸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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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 진상규명위원회 대표에 따르면, Mnet이 제작진에게 데이터를 삭제하라고 지시한 정황까지 확인, 고발장이 제출됐다.

경찰은 Mnet 압수수색 과정에서 '프로듀스' 시리즈뿐 아니라, '아이돌학교' 관련 자료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분석이 끝나는 대로 PD 등 제작진 소환에 들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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