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에 완전히 빠져있었다" [TD할리웃]
2019. 11.07(목) 15:00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의 측근이 배우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관계에 대해 말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6일(이하 현지시각) 로버트 패틴슨 측근의 말을 빌려 "로버트 패틴슨은 완전히 크리스틴 스튜어트에 빠져있었다. 결혼할 계획도 세운 상태였다. 두 사람이 동거를 결정한 이유도 1-2년 안에 약혼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이어 측근은 "하지만 이 계획들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며 모두 무산됐다. 그러나 로버트 패틴슨이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함께 살고 싶어 했다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하워드 스턴쇼에 출연해 "로버트 패틴슨은 내 첫 사랑이었고, 그와 결혼까지 생각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트와일라잇'을 기점으로 만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2012년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영화감독 루퍼트 샌더스와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럼에도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의 관계가 유지된다 싶었지만, 이듬해인 2013년 결별했다. 이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했고, 현재 시나리오 작가 딜런 메이어와 열애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브레이킹 던 part2'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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