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갓세븐X유빈, 신곡 소개부터 친분 자랑까지 [종합]
2019. 11.07(목) 15:55
컬투쇼 - 유빈, 갓세븐 출연
컬투쇼 - 유빈, 갓세븐 출연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유빈, 그룹 갓세븐이 신곡을 소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유빈, 갓세븐(JB, 마크, 진영, 잭슨, 영재, 뱀뱀, 유겸)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갓세븐은 지난 4일 새 미니앨범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을 발표하고 6개월 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박진영과 갓세븐 리더 JB가 작사한 곡으로,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노래다.

유겸은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은 '처연 섹시'의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소속사에 콘셉트를 직접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갓세븐은 "박진영 PD님과 계속해서 회의를 했는데 의견이 안 맞았다. 저희가 지지 않고 계속해서 밀어붙였는데 PD님이 이해를 해주시더라. 콘셉트는 그대로 가는 대신 노래를 합의했다"고 이야기했다.

'컬투쇼'를 청취하고 있던 김윤상 아나운서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을 통해 유겸과 정글을 다녀왔다"라며 "유겸과 같은 방을 썼는데 노래를 틀어놓고 속옷만 입고 자더라. 피부가 어찌나 하얀지 흰 살 생선을 보는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유겸은 메시지를 보낸 김윤상 아나운서에게 "고맙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윤상 형과 많이 친해졌다. 같이 방을 썼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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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은 지난달 30일 신곡 '무성영화(feat. 윤미래)'를 발매했다. '무성영화'는 유빈이 작사 작곡했으며 에코가 가득한 브라스 소스와 스트링 사운드로 빈티지함을 강조한 곡이다. 소통의 부재를 이야기하는 메시지가 짙은 여운을 남긴다.

'무성영화' 라이브를 선보인 유빈은 "이별을 앞두고 연인의 대화가 사라진 모습을 무성영화에 빗대어 써봤다"며 "한 번에 오케이(OK)를 받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신곡 뮤직비디오에는 코미디언 박나래가 출연한다. 유빈은 "이번에 뮤직비디오를 찍으면서 나래 언니와 친해졌다. 원래는 몰랐던 사이"라며 "박진영 PD님이 직접 섭외를 해 주셔서 언니가 흔쾌히 응해줬다"고 말했다.

친한 연예인을 꼽기도 했다. 유빈은 "당연히 원더걸스와 가장 친하다"며 "소속사 식구들인 갓세븐, 박진영과도 친하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갓세븐 또한 가장 친한 연예인으로 유빈을 꼽으며 화답했다.

이밖에 유빈은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빈은 최근 SBS 드라마 'VIP'에 출연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유빈은 "'VIP' 속 인기 유튜버 차세린으로 특별 출연을 했다. 도도하고 차가운 캐릭터를 맡았다"며 "어렵기도 했지만 선배들이 잘 이끌어줘서 재밌게 했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가 된다면 연기를 계속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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