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수:귀수편’, ‘82년생 김지영’ ‘터미네이터’ 누르고 개봉 첫날 1위
2019. 11.08(금) 09:10
신의 한 수: 귀수편 박스오피스
신의 한 수: 귀수편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 개봉 첫날 ‘82년생 김지영’과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누르고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 한 수: 귀수편’(감독 리건·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은 개봉 첫날 17만6066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9만4479명이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범죄액션 영화다.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제작 봄바람영화사)은 전일 대비 20.6%의 관객이 감소한 6만9211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로 하락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283만1491명이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감독 팀 밀러•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전일 대비 37%의 관객이 감소한 5만855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3위로 떨어졌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68만925명이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날씨의 아이’(감독 신카이 마코토 배급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는 전일 대비 48.6%의 관객이 감소한 1만4388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4위로 하락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42만5406명이다. ‘날씨의 아이’는 도쿄에 온 가출 소년 호다카가 신비한 능력을 지닌 소녀 히나를 만나 알게 된 세상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아담스 패밀리’(감독 그래그 티어넌•배급 유니버설 픽쳐스)는 개봉 첫날 1만1898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5위로 시작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2만3135명이다. ‘아담스 패밀리’는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사랑스러운 가족 ‘아담스 패밀리’가 평범한 마을에 등장하면서 펼쳐지는 어드벤처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뒤를 이어 영화 ‘닥터 슬립’은 일별 박스오피스 6위를 차지했다. 영화 ‘말레피센트2’는 일별 박스오피스 7위, 영화 ‘조커’는 일별 박스오피스 8위에 올랐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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