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조진웅 "작품 선택 기준? 사람"
2019. 11.08(금) 11:39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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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조진웅이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을 밝혔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블랙머니'(감독 정지영·제작 아우라픽처스)의 조진웅과 정지영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해 스페셜 DJ 박정민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진웅은 자신만의 영화 선택 기준을 꼽았다.

그는 "사람을 본다"며 "거기에 시나리오까지 재미있으면 금상첨화인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조진웅은 '블랙머니'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영화 내용이 실제 있었던 일임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가 몰랐을까.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며 "각성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블랙머니'는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양민혁(조진웅) 검사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3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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